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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비하용어 사용한 정치인은 사퇴하라

Safety 2019-10-09 (수) 15:47 7개월전 91  

어느 정치인이 공식석상에서 장애인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을 내뱉었다

 

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여상규 위원장(자유한국당) 라는 사람이 웃기고 앉아 있네... 진짜 병신 같은 게...라는 말을 내뱉은 것이다무엇 때문에 열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병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다.

 

병신이란 ‘(심각한)병이 든 상태를 이르는 말인데 그 말속에는 기피의 대상’ 혹은 불쌍한 사람의 의미가 들어 있어서 장애인을 병신” 즉 병이 든 사람의 대표집단으로 비하하며 사용해 왔던 것이다차별적 언어이기에 장애인은 이 용어에 민감하다.

 

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 병신이라는 용어도 사라지고 있다차별과 비하가 내제된 언어로 분류되었기 때문에 쓰면 안 되는 용어가 되었기 때문이다

 

그런데 정치인이라는 지성인의 입에서 병신이라는 악취가 쏟아져 나왔다.

 

장애인의 복지는 예산증대나 법률 개정에 국한되지 않는다

장애인이 우리의 이웃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뒷받쳐주지 못하면 진정한 장애인복지가 될 수 없다정치인이 대놓고 장애인을 비하하고 멸시하는 언어를 사용한다면 우리 사회의 품격은 하수도의 시궁창에 다름이 없다. 따라서 사회지도층이라는 정치인들은 말조심을 해야 한다


몰상식한 발언을 한 정치인은 사퇴하라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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